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다른 길을 걸을 땐 달라진 풍경도 혼자만 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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퍼가도 된다고 하네요. 정말 잘만들었네요.
그딴거 안먹고 안써도 아무이상 없다구 한다면 한다 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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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날이 그날 같은
나만 그 자리에 멈춰서 있는 것 같은 날이 있다.
단 하나, 잊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면 자신을 믿어야 한다.
나는 나만의 속도로 가고 있는 것뿐이다.
그 어느 누구와도 나의 성장 속도를 비교하거나 맞춰가야 할 필요는 없다.
나는 그렇게 나아가며 자라고 있다.
모든 꽃이 같은 시기, 같은 날에 피지는 않는 것처럼.
서제유_오늘이 너무 익숙해서(느리게 여행하기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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좀 지난 이야기지만 가슴을 뭉클하게 하는 이야기가 있어 소개합니다.
암으로 세상을 떠난 엄마를 그리워하며 쓴 초등학생의 시랍니다. 엄마를 그리워하는 소녀의 아픈 마음이 그대로 전해지는 것같습니다.
세상 그 어떤 시보다 더 아름다운 시라는 생각이 듭니다. 힘내서 씩씩한 어른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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